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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M 문제, 이제 걱정 끝! 윈도우 11 업데이트 완벽 해결 가이드

by 425jajfjaf 2025. 9. 30.
TPM 문제, 이제 걱정 끝! 윈도우 11 업데이트 완벽 해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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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M 문제, 이제 걱정 끝! 윈도우 11 업데이트 완벽 해결 가이드

 

목차

  1. TPM이란 무엇이며, 왜 윈도우 11에 필요한가요?
  2. TPM 2.0 미지원, 해결 방법은?
  3.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이용한 TPM 우회 설치 방법
  4. TPM 설정, BIOS에서 직접 활성화하기
  5. TPM 칩이 없는 구형 PC, 업데이트는 포기해야 할까요?
  6. 결론: TPM 문제,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마세요!

TPM이란 무엇이며, 왜 윈도우 11에 필요한가요?

TPM은 신뢰 플랫폼 모듈(Trusted Platform Module)의 약자로, 컴퓨터의 하드웨어 보안을 강화하는 데 사용되는 보안 칩입니다. 이 칩은 암호화 키, 사용자 자격 증명, 그리고 기타 민감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윈도우 11은 이전 버전보다 보안을 훨씬 강화하면서 TPM 2.0 칩을 필수 요구 사항으로 지정했습니다. TPM 2.0이 없으면 윈도우 11의 주요 보안 기능인 BitLocker 드라이브 암호화,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 그리고 보안 부팅(Secure Boot)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보안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외부 위협으로부터 더욱 강력하게 보호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윈도우 11 설치 시 TPM 2.0의 존재 여부를 가장 먼저 확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칩이 없는 경우, 윈도우 11 설치는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오류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TPM 2.0 미지원, 해결 방법은?

많은 사용자가 윈도우 11 업데이트를 시도했을 때, TPM 2.0이 없다는 메시지 때문에 좌절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TPM 2.0 칩이 하드웨어에 내장되어 있지만, 단순히 비활성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2015년 이후에 출시된 대부분의 메인보드에는 TPM 2.0을 지원하는 칩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BIOS/UEFI 설정에 들어가서 TPM 기능을 수동으로 활성화해주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 제조사마다 명칭이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보통 PTT(Platform Trust Technology), TPM(Trusted Platform Module), Intel PTT, 혹은 AMD fTPM(firmware TPM) 등의 이름으로 표기됩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윈도우 11 설치 시 TPM 2.0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이용한 TPM 우회 설치 방법

BIOS에서 TPM 기능을 찾을 수 없거나, 구형 PC라 TPM 2.0을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이용한 TPM 우회 설치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윈도우 11 설치 USB를 부팅한 후 설치 과정에서 특정 단계를 거쳐 레지스트리 값을 수정하는 방식입니다. 먼저, 설치 과정에서 "이 PC에서는 Windows 11을 실행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면, 키보드에서 Shift + F10을 눌러 명령 프롬프트 창을 엽니다. 이어서 regedit을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실행됩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 창에서 다음 경로로 이동합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Setup
Setup 폴더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새로 만들기 -> 를 선택한 다음, 키 이름을 LabConfig로 지정합니다. LabConfig 키를 선택한 상태에서 오른쪽 창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새로 만들기 -> DWORD(32비트) 값을 선택합니다. 새로 생성된 값의 이름을 BypassTPMCheck로 변경합니다. 이어서 BypassTPMCheck를 더블 클릭하여 값 데이터1로 수정합니다.

이와 동일한 방식으로 BypassSecureBootCheckBypassRAMCheck라는 DWORD(32비트) 값을 추가하고, 각각의 값 데이터를 1로 설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TPM, 보안 부팅, 그리고 RAM 용량 체크를 모두 우회할 수 있습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모두 닫고, 명령 프롬프트 창을 닫은 후, 설치 창에서 뒤로 버튼을 클릭하고 다시 다음 버튼을 누르면 윈도우 11 설치가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이 방법은 하드웨어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는 시스템에서도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있게 해주는 매우 유용한 팁입니다.


TPM 설정, BIOS에서 직접 활성화하기

BIOS에서 TPM을 활성화하는 것은 윈도우 11 설치의 가장 정석적인 해결책입니다. PC를 부팅할 때, Del 키, F2 키, 또는 F10 키 등을 눌러 BIOS 또는 UEFI 설정 화면으로 진입합니다. 메인보드 제조사마다 진입 키가 다를 수 있으므로, 사용하고 있는 메인보드의 매뉴얼을 참고하거나, 부팅 시 화면에 표시되는 메시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BIOS 화면에 진입하면, Security, Advanced, 혹은 Peripherals와 같은 메뉴로 이동합니다.

ASUS 메인보드의 경우 Advanced 탭에 있는 PCH-FW Configuration 메뉴에서 TPM Device SelectionFirmware TPM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GIGABYTE 메인보드는 Settings 탭의 Miscellaneous 메뉴에서 Intel Platform Trust Technology (PTT) 또는 AMD CPU fTPM 옵션을 Enabled로 설정하면 됩니다. MSI 메인보드는 Settings 탭의 Security 메뉴에서 Trusted Computing 항목을 찾아 Security Device SupportEnabled로 변경합니다.

이렇게 설정을 변경한 후, 반드시 Save & Exit 메뉴를 통해 변경 사항을 저장하고 재부팅해야 합니다. 재부팅 후 윈도우 11 설치를 다시 시도하면, TPM 2.0 요구 사항을 충족하여 정상적으로 설치가 진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가장 안전하고 권장되는 해결책으로, 하드웨어적인 TPM 지원이 가능한 시스템에 적합합니다.


TPM 칩이 없는 구형 PC, 업데이트는 포기해야 할까요?

만약 사용하고 있는 PC가 TPM 칩을 하드웨어적으로 전혀 지원하지 않는 매우 구형 모델이라면, 윈도우 11 설치는 불가능할까요? 아닙니다. 앞서 설명한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이용한 우회 설치 방법을 활용하면 TPM 칩이 없는 PC에서도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기술적으로 윈도우 11의 하드웨어 요구 사항을 무시하고 설치를 강행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 보안상의 일부 기능을 온전히 활용하지 못할 수 있으며, 향후 윈도우 업데이트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비공식적인 설치 방식에 대해 보안 업데이트나 기능 업데이트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구형 PC에 윈도우 11을 설치할 때는 이러한 리스크를 충분히 인지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다만, 단순한 웹 서핑이나 문서 작업 등 가벼운 용도로 PC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윈도우 11의 새로운 UI와 성능 향상을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


결론: TPM 문제,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마세요!

윈도우 11 업데이트 시 발생하는 TPM 문제는 더 이상 난관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경우, BIOS 설정에서 TPM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거나 하드웨어적으로 TPM을 지원하지 않는 구형 PC라면,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이용한 우회 설치라는 강력한 대안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방법은 윈도우 11 설치를 가로막는 TPM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