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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만에 끝내는 맥북 SD카드 포맷, 초보자도 문제없어요!

by 425jajfjaf 2025. 9. 7.
1분 만에 끝내는 맥북 SD카드 포맷, 초보자도 문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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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만에 끝내는 맥북 SD카드 포맷, 초보자도 문제없어요!

 

목차

  1. 맥북에서 SD카드 포맷이 필요한 이유
  2. 포맷 전, 필수 확인 사항
  3. 디스크 유틸리티를 활용한 포맷 방법
  4. SD카드 포맷 시, 파일 시스템(FAT32, exFAT, APFS, Mac OS 확장) 선택 가이드
  5. 포맷 후, 데이터 복구 방지 방법 (선택 사항)

맥북에서 SD카드 포맷이 필요한 이유

안녕하세요! 혹시 맥북에서 SD카드를 사용하다가 'SD카드가 읽히지 않아요', '용량이 부족해요' 등의 문제를 겪고 계시나요? 이럴 때 가장 빠르고 확실한 해결책은 바로 SD카드를 포맷(Format)하는 것입니다. 포맷은 쉽게 말해 SD카드의 모든 데이터를 지우고, 깨끗한 상태로 만들어주는 과정입니다. 포맷은 단순히 용량을 확보하는 것 외에도,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이유로 필요합니다.

첫째, 호환성 문제 해결입니다. 윈도우(Windows)나 카메라에서 사용하던 SD카드를 맥북에 연결했을 때, 제대로 인식되지 않거나 읽기/쓰기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파일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인데, 맥북에 맞는 파일 시스템으로 포맷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둘째, 성능 최적화입니다. SD카드를 오랫동안 사용하면 여러 파일이 단편화되어 데이터 읽기/쓰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포맷은 이러한 단편화를 정리하고 SD카드의 원래 성능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셋째, 데이터 보안입니다. SD카드를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거나 분실했을 경우,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있습니다. 포맷을 통해 SD카드의 모든 데이터를 안전하게 삭제하여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포맷 전, 필수 확인 사항

포맷은 SD카드의 모든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삭제하는 작업이므로, 포맷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다음 두 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첫째, 중요한 데이터 백업입니다. SD카드에 저장된 사진, 영상, 문서 등 소중한 파일이 있다면 반드시 맥북의 내장 드라이브나 다른 외장 하드 드라이브로 옮겨서 백업해 두세요. 한 번 포맷하면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이 과정은 절대 건너뛰어서는 안 됩니다.

둘째, SD카드 리더기 연결 상태입니다. 맥북에 SD카드를 제대로 연결했는지 확인해주세요. 맥북 모델에 따라 SD카드 슬롯이 없으면 외장 SD카드 리더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리더기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으면 SD카드가 인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디스크 유틸리티를 활용한 포맷 방법

맥북에서 SD카드를 포맷하는 가장 쉽고 안전한 방법은 맥OS에 내장된 '디스크 유틸리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다음의 단계만 따라 하면 누구나 쉽게 포맷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1. 디스크 유틸리티 실행: 맥북의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서 '유틸리티' 폴더를 열고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합니다. 또는, '스포트라이트' 검색(단축키: ⌘ + Spacebar)을 통해 '디스크 유틸리티'를 검색하여 바로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2. SD카드 선택: 디스크 유틸리티 창의 왼쪽 사이드바에서 포맷할 SD카드를 선택합니다. SD카드가 여러 개 표시될 수 있으니, 용량이나 이름 등을 확인하여 올바른 SD카드를 선택해야 합니다.
  3. 지우기(Erase) 버튼 클릭: 상단 메뉴에서 '지우기(Erase)' 버튼을 클릭합니다.
  4. 설정 변경: 새로운 창이 나타나면 SD카드의 '이름''포맷'을 설정해야 합니다.
    • 이름: SD카드의 새로운 이름을 지정합니다. (예: My SD Card)
    • 포맷: 사용할 파일 시스템을 선택합니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며,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 설계: 'GUID 파티션 맵'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5. 지우기(Erase) 시작: 모든 설정을 마쳤다면, 오른쪽 하단의 '지우기(Erase)' 버튼을 다시 클릭하여 포맷을 시작합니다.
  6. 포맷 완료: 포맷 과정은 SD카드의 용량에 따라 몇 초에서 몇 분 정도 소요됩니다. 포맷이 완료되면 '완료' 버튼을 클릭하고 디스크 유틸리티를 종료하면 됩니다.

SD카드 포맷 시, 파일 시스템(FAT32, exFAT, APFS, Mac OS 확장) 선택 가이드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포맷'을 설정할 때, 여러 가지 파일 시스템 옵션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각 파일 시스템은 특징이 다르므로 사용 목적에 맞게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 MS-DOS (FAT32): 윈도우, 맥OS, 리눅스 등 대부분의 운영체제에서 호환되는 가장 범용적인 파일 시스템입니다. 그러나 4GB 이상의 단일 파일을 저장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주로 구형 카메라나 MP3 플레이어 등 오래된 기기에서 사용됩니다.
  • ExFAT: FAT32의 단점을 보완한 파일 시스템입니다. 윈도우와 맥OS 모두에서 완벽하게 호환되며, 4GB 이상의 대용량 파일도 문제없이 저장할 수 있습니다. 맥북과 윈도우 PC를 오가며 SD카드를 사용하거나, 4GB가 넘는 동영상을 자주 다룬다면 이 포맷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현재 가장 많이 추천되는 포맷 방식입니다.
  • Mac OS 확장 (HFS+): 맥OS 전용 파일 시스템입니다. 맥북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지만, 윈도우에서는 읽기만 가능하고 쓰기는 불가능하거나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맥북에서만 SD카드를 사용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APFS: Apple의 최신 파일 시스템입니다. SSD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Mac OS 확장보다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자랑합니다. 주로 맥OS 10.13(High Sierra) 이후 버전에서 사용되며, 맥북에서만 사용할 목적이라면 APFS도 좋은 선택입니다.

결론적으로, 윈도우와 맥북을 오가며 사용할 계획이거나 4GB 이상의 대용량 파일을 자주 다룬다면 ExFAT를 선택하세요. 맥북에서만 사용할 계획이라면 Mac OS 확장 또는 APFS를 선택하면 됩니다.


포맷 후, 데이터 복구 방지 방법 (선택 사항)

일반적인 포맷은 단순히 파일의 경로만 삭제하고 실제 데이터는 남아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데이터 복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파일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만약 SD카드의 데이터를 완전히, 그리고 영구적으로 지우고 싶다면 '디스크 유틸리티'의 보안 옵션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우기' 버튼을 누른 후, 나타나는 창에서 '보안 옵션'을 클릭하면 여러 단계의 보안 수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가장 빠름: 가장 기본적인 포맷으로, 데이터 복구가 가능합니다.
  • 2번 덮어쓰기: 데이터를 두 번 덮어써서 복구를 더 어렵게 만듭니다.
  • 7번 덮어쓰기: 데이터를 일곱 번 덮어써서 거의 복구가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보안 옵션은 포맷 시간이 매우 길어지므로, 개인정보가 담긴 민감한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해야 할 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포맷으로는 충분하므로,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활용하세요.